▲'IFA2016'에 참석한 밀레 회장(왼쪽)과 라인하르트 진칸 공동회장(오른쪽)이 밀레 부스 앞에서 ‘블라자드 CX1’ 진공청소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밀레)
▲마르쿠스 밀레 회장이 'IFA 2016' 밀레 기자간담회장에서 신제품 ‘블리자드 CX1(Bizzard CX1)’진공청소기를 소개 하고 있다.(제공=밀레)
▲마르쿠스 밀레(왼쪽) 및 라인하르트 진칸 공동회장(오른쪽)과 악셀 크닐 마케팅 세일즈 최고경영자(가운데)가 'IFA 2016' 밀레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밀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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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가 2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6’에 참가해 '블리자드 CX1(Bizzard CX1)'진공청소기· 'WT1 허니컴 드럼세탁의류건조기 등을 선보였다.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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