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다음달 4일 주총 소집 결의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현대증권이 다음달 4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증권 본관에서 ‘주식교환 승인의 건’에 대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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