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제7차 금융개혁추진위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맨 왼쪽)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임 위원장은 "분양시장 과열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비해 관계 부처간 비상계획을 마련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 장범식 금융개혁추진위원장, 진웅섭 금감원장(왼쪽부터)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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