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엄마가 직접 진행하는 스크린으로 보는 창작 구연동화가 진행되는 모습<br />
성북구는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해 어린이 독서토론, 재래시장 활성화, 엄마들의 동화모임, 창작동화 구연 등 10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72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이에 그치지 않고 2차 공모사업을 진행 중에 있는데 다세대 연립 등 공동주택의 분리수거, 안전 등 현안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주제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장위도시재생센터가 주체하는 주민공모사업에 주민들이 신청, 선정된 사업을 실행한 것으로 주민들 스스로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공모사업 외에도 마을재생 학교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 참여를 확대하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 주민과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