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 자회사에 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우전은 자회사 제누스가 우리은행에서 차입한 1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2억원으로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6.1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1월14일까지다. 우전은 "이번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채무보증 만기도래에 따른 연장 건"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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