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다.
여름방학 어린이 동물교실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개에 대해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지난 3월 반려동물팀을 신설한 관악구는 ‘자원봉사의 도시’ 답게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들을 대상, ‘동물매개 봉사활동’이 추진중이며 반려동물이 최소한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동물병원’ 첫 순회진료가 오는 28일 청룡동 주민센터 앞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과 ‘동물사랑방’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유종필 구청장은 “반려동물을 소유 개념이 아닌 동반자로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