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셸 오바마 '힐러리는 내가 믿는 유일한 사람'

미국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지지 연설을하고 있다. 그는 클린턴에 대해 "내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며 그녀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클린턴에 대해 "내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며 그녀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AP연합뉴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