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을 만나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다.[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일 오전 11시 30분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가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창섭 공단 이사장은 "올림픽에 나가는 선수들 모두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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