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2’ 수애·오연서·하재숙, ‘런닝맨’에 떴다…미션은?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국가대표2' 배우 수애, 오연서, 하재숙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뜬다. 18일 뉴스엔은 SBS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수애, 오연서, 하재숙이 현재 대구에서 '런닝맨' 촬영 중이며 녹화분은 7월31일 방송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관계자는 "영화 '국가대표2'의 출연진인 만큼 영화 내용과 관련된 미션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들이 함께 출연하는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극중 수애와 오연서, 하재숙은 한국 최초의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으로 변신한다. 오는 8월10일 개봉 예정이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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