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11일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의 일환으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이스트밸리 골프 클럽에 임팔라 고객 및 동반인 144명을 초청, 프리미엄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쉐보레가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골프 대회인 '2016 임팔라 프리미엄 컵'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이스트밸리 골프 클럽에 진행된 대회에는 온라인 응모와 추첨을 통해 선정된 임팔라 고객 등 144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라운딩과 프로 골퍼의 원 포인트 레슨, 만찬 등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임팔라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인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층을 위한 차별화되고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받았다.이일섭 한국GM 전무는 "쉐보레는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환으로 펼쳐지고 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에 대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팔라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플래그십 세단 오너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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