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세대 120㎡ 특별공급(전매)

고덕래미안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시공중인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번지 일대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 아파트’ 3,658세대 중 현재 △120㎡에 한해서 1세대 특별공급(전매)중에 있다. (기한 2016.07.15일한)해당 단지는 서울 고덕 시영아파트를 재건축 한 곳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구성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84㎡, △97㎡, △120㎡, △141㎡, △161㎡, △192㎡로 총 3,658세대 대단지이다.전체 주동의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으며, 대규모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또한, 자연생태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지 내 체험형 수경공간과 숲속산책로, 벚꽃길을 배치하였다. 주변으로 한강시민공원, 고덕산, 고덕천 등 자연환경이 인접해 있으며, 동자근린공원, 두레근린공원, 까치근린공원이 둘러싸여 있는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여 도심 속 자연환경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가진다. 또한, 단지 내 약 9,800㎡ 3층 규모의 대단지만의 특화된 초대형 커뮤니티시설로 대형 연회장, 헬스클럽, 키즈클럽, 스크린골프 등의 이용으로 높은 프리미엄과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최근 층간 소음문제가 도심 내 아파트 문제로 대두되면서, 신규 분양단지들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특수 설계들을 많이 도입하여 해당 아파트의 경우 화장실 배관소음을 막기위해 배관을 화장실 벽면에 설치하는 층상벽면배관공법을 적용하는 등 최신 기술을 접목시켰다.현대백화점, 이마트, 하남 유니온스퀘어 등 생활 편의시설과 강동아트센터, 사회체육센터, 문화체육관 등 문화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명문학군으로 알려진 명일중, 배재고, 한영고, 명일여고와 명덕초, 묘곡초,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지역과의 접근이 용이하고, 5호선 고덕역과 9호선 4단계 연장 구간과 8호선 연장 구간의 트리플역세권의 핵심구간으로 향후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사가정길~암사동간 간선도로 개통, 구리-암사대교 준공, 용마터널 등 교통호재가 풍부한 지역이다. 강동구는 2016년 상반기내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 조성으로 세계적 가구유통기업인 이케아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고,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상일동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 등 지역 호재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형평형대의 희소가치 또한 높아 질 것으로 예상 된다.2017년 2월 입주가 가장 빠른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 아파트‘의 경우 일반분양의 성공적인 완판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일부 보류지(임의분양)세대에 대하여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주변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120㎡에 한해서 특별공급(전매) 진행은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 아파트’ 현장 정문 출입구 홍보관(컨테이너사무실)에서 현재 상담 진행을 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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