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8일 SD전서 메이저리그 복귀 등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 복귀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5일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을 8일 경기 선발 투수로 내보낸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가 출격할 무대다. 선발 등판은 2014년 10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이후 21개월 만이다.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