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강동화·박진영 각자 대표 체제로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는 김동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동화, 박진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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