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상선이 용선료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장 초반 급락세다.19일 오전 9시58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 대비 10.15% 내린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선은 채권단과 함께 해외 선주들과 용선료 협상에 나섰으나 의견차이만 확인한 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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