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최근 창업진흥원 주최·한밭대 창업지원단 주관의 ‘대한민국 창업리그’ 입선 팀을 선정,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는 ‘2016년 한밭 기술창업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총장상 1팀과 최우수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7팀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중 총장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과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대회 진출 자격, 최우수상 수상자는 300만원의 상금과 전국대회 추천 자격을 각각 부여받았다. 송하영 총장(앞줄 왼쪽)과 한밭대 정화영 창업지원단장(앞줄 오른쪽) 등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밭대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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