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하이마트가 조손 가정 결연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이 날 준비된 선물은 1000만원 상당의 노트북과 공기청정기다. 결연 아동들로부터 받고 싶은 선물을 미리 조사한 결과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특히 취약해질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 등을 고려해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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