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5월 5일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터닝메카드 미상영 특별판 애니메이션’을 워커힐 시어터에서 상영한다고 18일 밝혔다.행사는 총 3회로, 1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3부는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6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워커힐에서 최초 공개하는 ‘터닝메카드 미상영 특별판 애니메이션’과 워커힐 조리장이 선보이는 스페셜 메뉴, 점보 사이즈 메카니멀 ‘네오’ 완구 선물로 구성된다. 또한 행사 당일 어린이 고객을 위한 워커힐x터닝메카드 럭키 백을 제공한다. 가격은 1인 기준 어린이 7만원, 어른 9만원(세금, 봉사료 포함)객실 숙박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터닝메카드 패키지’는 5월 4~5일 이용할 수 있으며 본관 딜럭스룸 1박과 터닝메카드 애니메이션(1부 또는 2부 이용 가능), 스페셜 런치로 구성된다. 패키지 가격은 34만9700원(어른 1인, 어린이 1인. 세금·봉사료 별도).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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