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과 에이트리움 카페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어린이날에는 정통 파스타와 피자, 핫도그, 홈메이드 소시지, 햄버거, LA 갈비, 망고 무스 케이크, 카라멜 푸딩, 바닐라 슈 등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특선 메뉴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 고객에게는 귀여운 캐릭터 컵 케이크를 어린이날 선물로 증정한다. 흥미로운 마술 쇼,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어린이날 이벤트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유아 가구 디자인 업체인 ‘허니듀래빗’, 호주산 프리미엄 영유아 제품 브랜드 ‘브릿베어’, 프랑스 영유아 프리미엄 브랜드 ‘트루세리에’의 다양한 제품으로 꾸며진 플레이 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허니듀래빗, 브릿베어, 트루세리에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바로 구매 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소정의 깜짝 선물도 준비된다. 메인 호텔 2층 트라이앵글 포이어에 위치한 플레이 룸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 가격은 성인 8만5000원, 13세 이하 어린이 4만25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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