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인기 화장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10th 뷰티페어'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위메프 뷰티페어는 매일 오전 10시에 '타임특가'를 진행하고 랑방, 존바바토스, 맥퀸뉴욕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하루에 한 제품씩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18일 오전 10시에는 랑방과 존바바토스 향수를 62% 할인된 19800원에 선보인다. 1인당 1개씩 구매 가능하고 '타임특가'는 22일까지 진행된다.'1+1 특가'에서는 1개 가격으로 정품 2개를 구매할 수 있다. 18일에는 맥퀸 선크림 3개를 79% 할인된 9900원에, 러비더비 섬유향수 2개를 7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제품만을 선보이는 '명품의 후예'에서는 시크릿키 틴트글로우를 3900원, 아이돈띵쏘 아이브로우를 109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BRTC BB를 단 하루만 9900원, 메이크업헬퍼 쿠션은 위메프 단독으로 15800원에 선보이는 등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했다.강혜림 위메프 뷰티팀장은 "10회쨰를 맞는 이번 뷰티페어에는 마녀공장, 키스미, 클리오, 라로슈포제, 라라베시, 아벤느 등 60여개 주요 뷰티 브랜드의 잇(it)아이템을 준비했다"며 "메이크업헬퍼 쿠션, 마녀공장 바하팩 등 일부 주요 상품에 한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6천원 추가 할인쿠폰도 적용된다"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