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18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두산중공업은 유진모우제일차 등 4개회사에 대한 홍천개발제일차(유)의 1800억원의 채무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6%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18일까지다.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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