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집무실에서 엘리자베스 셔우드 랜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원자력 협력과 온실가스 감축, 클린에너지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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