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백씨엠 YJM엔터 지분 인수…온라인게임 사업 진출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영백씨엠은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해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지분 1만4849주를 인수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222억7350만원으로 총 자산의 72.32%에 해당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스포츠레저부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