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제44회 보건의 날을 맞아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하여 금연테스트, 음주고글체험, 구강감염예방, 감염병 대처방안과 단맛 줄이기 운동 등 보건의 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