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맞이 2월 한달 간 노트북, 태블릿PC 등 IT 제품 행사최대 70만원 보상판매 및 캐시백, 무이자할부, 경품 및 사은품 증정[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졸업과 신학기를 맞이해 2월 말까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실시, 최신 정보기술(IT) 제품에 대한 할인에 들어간다. 인터파크는 자녀들의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전국 11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2월 한 달 간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졸업, 입학 선물로 가장 인기 있는 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PC 등 최신 IT 제품에 대한 가격 할인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새 학기를 맞아 학습용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영어 학습권을 사은품으로 선물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노트북(행사 제품에 한함)을 구매하면 15만원 상당 ‘전화영어 회화 학습권(16회)’을 특별사은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삼성전자 ‘노트북9’, LG ‘그램15’ 등 최신 프리미엄 노트북을 구매하면 최대 21만원 특별 캐시백을 증정하고, 100만원 이상 단일 브랜드 결제 시 5만 캐시백,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만 캐시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신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통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다. 구형 노트북으로 최신형 노트북을 장만할 수 있는 ‘노트북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010년 이후 출시된 노트북을 반납하면 제조시기 및 제품사양에 따라 최대 70만원까지 보상한다. 한편, 이달 29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졸업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졸업사진을 올리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이폰 6S,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 CGV영화예매권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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