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기결석 소재 미확인 아동 4명…학대의심 8건 수사중(속보)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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