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과 예지.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주니어 려욱과 피에스타 예지가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솔로로 데뷔한다. 려욱은 26일 오후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카'를 통해 슈퍼주니어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무대에 선다. 그는 이날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동화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곡 '어린왕자'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언프리티 랩스타2'로 인기를 얻은 피에스타 예지의 강렬한 솔로 데뷔 무대도 펼쳐진다. 이날 방송 최초로 선보이는 타이틀곡 '사이다'는 예지 특유의 날카로운 랩이 인상적인 힙합곡이다.청순돌 '여자친구'의 컴백무대도 함께 마련됐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와 수록곡 '트러스트(Trust)'를 선보인다. 감성과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역대급 컴백무대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신혜성, 달샤벳, 아이콘, 로열 파이럿츠, 전설, 라붐, 임팩트, 크로스진, 헤일로, 스텔라, 로드보이즈, EIA, 장미, 풍뎅이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28일 오후 6시 생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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