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아나운서 손범수 '울금 테라큐민30' 모델 발탁

'울금 테라큐민30'의 신뢰도와 호감도 상승 기대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한독은 카레의 주원료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흡수율을 28배 높인 '울금 테라큐민30' 모델로 아나운서 손범수를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손범수는 1990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JTBC '유자식 상팔자’, MBN '황금알'까지 25년간 다양한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안정감과 신뢰감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광고는 ‘머리, 어깨, 무릎 100세까지 쌩쌩하게’란 주제로 손범수와 푸드테라피스트 김연수가 함께 출연한다. 건강 정보 프로그램 콘셉트로 촬영한 광고 영상에서 손범수와 김연수는 패널들과 대화하며 울금 건강법과 울금 테라큐민30의 특장점을 소개한다. 손범수는 50살이 넘어서도 쌩쌩하게 방송 활동을 할 수 있는 게 울금 테라큐민30 덕분이라 말한다. 특히, 울금 테라큐민30 300g은 울금가루 8400g을 먹을 때 섭취할 수 있는 커큐민의 양과 비슷하며 가격도 10분의 1이상 저렴해 경제적이란 점을 강조했다. 손범수의 울금 테라큐민30 광고는 종편과 케이블TV에서 볼 수 있으며 광고 영상을 보고 전화 주문을 하면 울금 테라큐민30 300g(3개월분)을 31.5% 할인된 가격인 7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울금 테라큐민30은 커큐민을 작은 입자로 만든 ‘테라큐민’을 함유해 물에 잘 녹고 체내 흡수율을 28배 높인 제품이다. 제품 1g당 30mg의 커큐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울금 테라큐민30 1g으로 흡수할 수 있는 커큐민의 양은 울금 약 151g을 먹었을 때 섭취할 수 있는 커큐민의 양과 유사하다.울금 테라큐민30은 커큐민의 고유한 색상인 노란색은 갖고 있지만 울금 특유의 진한 맛과 향이 없어 가루 형태 그대로 먹거나 물이나 다양한 음식에 넣어 커큐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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