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방송
무대 밖에서도 기부 인증샷을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재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 사랑의 동전탑 쌓기, 행운의 윷 던지기 등 부대행사도 병행된다. 모금 중간 중간에 참여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간략한 인터뷰도 진행한다. 모금에 참여한 분들께는 사랑의 열매를 선물해 드리며, 필요할 경우 소득공제 영수증을 발급해 준다. 모금 과정은 케이블 방송을 통해 2월 5일 오후 6시 중계될 예정이다. 모금액은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구에 지정 기부되며, 수급자,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주민과 복지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모금 생방송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구민의 관심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