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25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오른쪽부터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을 하고 있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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