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설 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와 건국동 주민센터, 31사단 장병들이 25일 연일 내린 폭설로 인한 하우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용강동 지산딸기 재배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제설장비를 이용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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