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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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 처음 바르는 ‘0단계’ 주름개선 기능성 세럼히알루론산 함량 높여 동안피부 기본인 보습과 탄력을 효과적 관리[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애경의 스킨케어 화장품브랜드 닥터루인스가 ‘라인 스무딩 콤플렉스 에스8 수퍼 하이드레이터’를 22일 출시했다.닥터루인스 라인 스무딩 콤플렉스 에스8 수퍼 하이드레이터는 피부노화의 근본원인이 수분손실이라는 점에 착안해 ‘수분자석’이라 불리는 보습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 함량을 높여 피부보습과 주름개선을 한 번에 관리해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세럼이다.핵심성분인 히알루론산은 고분자, 저분자, 초저분자의 3중배합으로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1회 사용만으로도 즉각적인 피부 볼륨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세안 후 처음 바르는 ‘0단계’ 세럼으로 히알루론산의 특징인 빠른 흡수력이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의 수분을 빠르게 흡수해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닥터루인스는 호주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브래드 피트, 제니퍼 에니스톤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쓸 정도로 해외에선 이미 유명한 브랜드다. 한국에는 2013년 애경산업에서 독점수입해 판매한 결과 실제 제품효과를 경험한 소비자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홈쇼핑 20차 방송 만에 누적판매 10만세트와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탄탄한 제품력을 입증한 바 있다.새로 출시한 이번 닥터루인스 라인 스무딩 콤플렉스 에스8 슈퍼 하이드레이터는 오는 오는 24일 오후 3시 GS샵 홈쇼핑에서 판매된다. 이번 구성은 슈퍼 하이드레이터 4개, 더블 인텐시티 나이트크림 1개 등이며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