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시신 훼손 父, 살인 인정… 훼손·유기 부모가 함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버지가 아들 살인을 인정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사체 훼손과 유기 과정에 아버지 혼자가 아닌 부모가 함께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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