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투자의 대세는 수익형 부동산! 상도 휴엔하임 도시형생활주택과 상가 잔여 분 분양!

상도휴엔하임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 대안이 없다 보니 올해도 수익형 부동산의 대세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오피스텔, 상가, 빌딩, 오피스 등의 분양상품은 여전히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부동산의 베스트셀러인 역세권 상품은 그야말로 투자의 일번지로 손꼽히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상도 휴엔하임이 초역세권의 입지로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상도 휴엔하임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로 총 298세대로 구성된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그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해 인기가 높다. 이미 분양이 진행되었지만 소형문의가 계속 이어지면서 현재 22㎡ 타입의 회사보유분 8세대를 특별분양 하고 있다. 이미 분양이 완료된 세대들은 2월 준공 예정으로 세입자를 빠르게 모집 중에 있다.상도 휴엔하임은 7호선 장승배기역 4번 출구와 불과 60여m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7호선 강남고속터미널역까지 6정거장(14분),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6정거장(13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여의도로의 출퇴근이 편리해 폭 넓은 수요를 자랑한다.또한, 여기에 노량진학원가가 인접해있어 재수학원 2만 여명, 고시학원 1만6천 여명의 수강생들을 품게되며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이 인근에 있어 총 6만여 명에 달하는 임대 수요를 품으며 투자의 안정성이 높다.인근으로 롯데백화점 보라매점, 용산 아이파크몰, 노량진수산시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물론 중앙대부속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동작구청, 상도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인프라면에서도 뛰어나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동작구청 행정타운이 이전될 예정으로 상권 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울 경전철 서부선도 계획되어 있어 투자가치가 우수하다.현재 상도 휴엔하임은 도시형생활주택뿐 아니라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상가도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단지 내 상권으로 298세대의 고정 수요와 역세권의 입지로 인한 유동인구 흡수로 배후수요가 많고 앞으로 이 일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최대 수혜지역이 될 전망이다. 또한, 오랜 주거지역인 단지 주변으로 상업시설의 공급이 적어 희소가치가 더해 지면서 커피전문점, 편의점, 베이커리, 각종 음식점 등의 생활 밀착형 업종 및 프랜차이즈 업체의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잔여분에 대한 분양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상도 휴엔하임 상가는 단지 내 지상 1층 총 10개 점포로 구성된다. 입점일은 2016년 2월 예정이며 홍보관은 상도동 363-164번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2-824-8444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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