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우건설은 위례 지웰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2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8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2018년 6월 30일까지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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