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임금체불 뚝!’…행복청, 체불신고센터 상시가동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지역 내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체불신고센터’를 상시 가동, 체불 실태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행복청은 지난해 체불신고센터 운영으로 총 123건·16억3400만원의 체불민원을 처리한 바 있다. 당시 해소된 체불민원은 ▲인건비 64건 ▲장비대금 48건 ▲자재비 11건(식대 포함) 등으로 건설 일용자의 생계와 직결돼 있다.행복청은 지난해 이 같은 민원처리 결과를 감안, 설을 대비한 정기점검에 나서 노동임금 등에 관한 체불해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김상기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체불신고센터의 운영으로 관내 건설현장에서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건설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