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오른쪽)가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이 부총리는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 중간점검 결과를 보고 받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이미 한 차례 아동학대 예방 강화를 위한 미취학 및 장기 결석 아동 관리대책과 가출 청소년의 유해환경 유입 방지 및 보호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한 바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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