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본부와 지역본부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 4000여명이 모여 회사의 미래전략을 공유하는 '메트라이프 퓨처 랠리'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데미언 그린 사장이 '고객이 우리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연설했으며, 신상품 전략·마케팅 전략 설명회도 이어졌다. 데미언 그린 사장은 "고객은 우리의 미래"라며 "고객 인생의 여정을 함께하는 재무설계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