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용 풍강 사장은 피상속인 김창진씨의 보통주 상속으로 지분율이 14.97%에서 25.19%로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김진용 사장 외 특별관계자 4인의 대표보고자 변경으로 50.81%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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