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제이'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얘기하고 싶지 않다'

럭키제이, 45RPM.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럭키제이의 제시가 '언프리티 랩스타'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냈다.1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45RPM와 럭키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이름을 알린 제시는 "'언프리티 랩스타' 이야기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 나한테는 안 좋은 추억"이라고 말했다.이어 제시는 "여자들이 12명이 한 방에 모여 있는데 솔직히 싸울 수밖에 없다. 30시간 동안 붙어 있다"고 설명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