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농구선수 김명훈의 열애설 보도에 양측 관계자가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1일 한 매체는 스포츠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진보라가 김명훈과 연인 사이로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진보라는 김명훈을 만나기 위해 농구장에 자주 찾을 정도로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당당하게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진보라 측과 김명훈의 소속팀 서울 삼성 썬더스 측은 “진보라 김명훈의 열애는 금시초문”이라며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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