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원주 본사 내부에 상시 할인 매장인 팩토리 아울렛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월을 기점으로 본사 및 신공장, 통합물류센터를 원주기업도시로 통합, 이전한 네오플램은 2016년 1월 본사 내부에 직매장인 팩토리 아울렛을 오픈하며 많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네오플램 팩토리 아울렛은 네오플램의 대표 제품인 냄비, 프라이팬, 도마를 비롯하여 물병, 밀폐용기 등의 제품들과 함께 웨버, 처칠 등의 직수입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이 구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박창수 네오플램 대표는 "본사 이전 이후 네오플램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 주민들과 네오플램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팩토리 아울렛을 오픈했다"라며 "2016년도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네오플램 팩토리 아울렛은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가 상품을 통해 네오플램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위치는 네오플램 원주 본사(강원도 원주시 기업도시로1 네오플램 2층)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10:00~17: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매주 수요일은 20시까지 연장영업을 진행한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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