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59억원 규모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화전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58억7272만7272원 규모의 인천공항 3단계 AC-GPS 구매설치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47%에 해당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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