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6일 낮 북한이 수소탄 실험을 단행했다는 소식에 호주도 성명서를 내고 강력한 규탄의 뜻을 밝혔다.줄리에 비숍 호주 외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서에서 "호주는 북한 정권의 도발과 위험한 행동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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