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워홈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브랜드들이 새해를 맞아 경품증정과 가격할인 등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아워홈은 일식 레스토랑 '키사라'와 정통 중식 레스토랑 '싱카이', 캐주얼 중식 레스토랑 '케세이호',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오리옥스' 여의도점에서 대표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원성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확률 100%인 쿠폰 안에는 2인 무료 식사권에서부터 사이드메뉴와 음료·주류 무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담겨 있다. 특히 오리옥스 코엑스점에서는 원숭이띠 고객에게 와인 1병을 무료로 제공하며 원숭이띠인 3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방문할 경우, 20% 할인을 적용해준다.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소셜컬쳐베뉴 '루' 역시 대관이 없는 평일 저녁에 운영하는 와인 및 생맥주 무제한 뷔페를 각각 3만5000원과 3만원의 할인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