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코트니 스터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비키니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다. 특히 뽀얀 우윳빛 피부와 풍만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211604460698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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