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휘닉스소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20억원 규모 3년 만기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 만기이자율 모두 5.0%이며, 발행 1년 후부터 주당 1498원에 만기일 한 달 전까지 전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배정대상자는 SBI저축은행.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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