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예당, DMG엔터·초록뱀과 60억원 계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웰메이드예당은 23일 DMG엔터테인먼트, 초록뱀미디어와 60억원 규모 드라마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진혁 감독이 제작하고 내년 겨울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인 드라마 '비취연인'에 웰메이드예당의 아티스트들을 캐스팅해 배역을 맡긴다는 내용이 주요 계약조건이다.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비취연인' 출연을 확정했다.계약금액은 웰메이드예당 최근 매출액 대비 14.9%에 해당하는 규모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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