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 출자증권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09억800만원이다. 취득목적은 원양어업기지를 활용해 어업, 어민, 원양어업종사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