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바이넥스는 2일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 최대주주인 니찌이꼬제약은 현재 당사의 경영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으며 금일 동사 홈페이지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당사 지분(387만8128주, 12,55%) 전량을 금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각할 계획임을 밝혔으나 현재 실제 매매여부 및 매도 상대방등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고 답했다.회사는 "확인되는 시점에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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