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 100억원 규모 메모리설계 용역계약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제주반도체는 램스웨이 주식회사와 100억원 규모 메모리설계 제품개발 용역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0.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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